창선중 23회 부산동기회, "동경으로 낭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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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9(금) 13:24
창선중 23회 부산동기회, "동경으로 낭만 여행"

칠순기념 3박 4일간 일본여행 다녀와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08일(금) 12:46
창선중학교 23회 부산동기회(회장 강상재)는 올해 칠순을 기념해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으로 낭만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은 오전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회원들은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찾아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일본 최대 번화가인 가부키초를 둘러보며 활기찬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한 뒤, 저녁에는 아타미의 숙소에 여장을 풀고 만찬과 함께 강의만 총무의 사회로 기념식을 가졌다.
강상재 회장은 "당초 2박 3일로 계획했던 일정을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만들고 싶어 일정을 조금 더 늘렸다"며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 준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보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탁세안 직전회장도 "좋은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알차고 긴 일정을 준비해 준 강 회장과 집행부 고생 많았고, 귀한 시간 내어준 친구들 모두에게 고맙다"고 덕담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하코네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오와쿠타니 유황계곡을 둘러보고, 아시노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후지산이 보이는 하코네 공원을 산책하며 망중한을 즐겼다.
셋째 날에는 후지산으로 이동해 웅장한 자연 경관을 감상한 뒤 오다와라성을 방문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요코하마로 이동해 야마시타 공원을 산책하고 요코하마 베이브릿지, 미나토라이 21 등을 둘러봤다.
마지막 날에는 아사쿠사 관음사, 나카미세 상점가를 방문했으며 끝으로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에 올라 도심 전경을 감상한 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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