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설천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 개최
궂은 날씨에도 면민·향우 한자리…실내경기와 노래자랑 후끈
설천중 3학년 김채린 학생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30일(금)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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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민들의 뜨거운 화합 열기는 가을비 내리는 은 날씨도 막지 못했다.
삼삼오오 우산을 쓰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이웃들과 정겹게 인사를 나눴고, 실내 게이트볼장과 마을 천막에서는 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설천면체육회(회장 정명우)는 지난 24일 설천중학교 일원에서 '제28회 설천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천면 각 마을 주민과 출향 향우를 비롯해 류경완 군수,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박삼준 군의회 운영위원장,정진규·김진실 군의원,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정경충 설천면장,정선열 재경설천면향우회장,김인출 재부설천면향우회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은 강영수 설천면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대회사, 축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역대 임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김평섭 전 회장(제25·26대), 이경철 전 회장(제27대), 강갑석 전 사무국장(제27대), 박경욱 전 총무부장(제25·26·27대)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된 설천중학교 3학년 김채린 학생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장학금 50만 원이 전달됐다.
정명우 설천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준비한 행사를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며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마음껏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열 재경향우회장과 김인출 재부향우회장도 축사를 통해 고향 발전과 면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으며, 박수훈·문미선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이날 대회는 계속된 비로 야외 체육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주민들은 설천면게이트볼장 등 실내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흥겨운 잔치를 이어갔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석사 등 민속경기를 비롯해 어르신 낚시, 부녀자 공넣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장대 끝 바구니에 오자미를 던져 넣는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속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각 마을 천막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싹틔웠고, 주황색 모자와 응원 도구를 갖춘 응원단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분위기를 북돋웠다. 우의를 입고 무대에 오른 노래자랑 참가자들의 열창과 주민들의 박수가 어우러지며, 가을비 속에서도 설천면민의 화합 한마당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삼오오 우산을 쓰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이웃들과 정겹게 인사를 나눴고, 실내 게이트볼장과 마을 천막에서는 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설천면체육회(회장 정명우)는 지난 24일 설천중학교 일원에서 '제28회 설천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천면 각 마을 주민과 출향 향우를 비롯해 류경완 군수,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박삼준 군의회 운영위원장,정진규·김진실 군의원,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정경충 설천면장,정선열 재경설천면향우회장,김인출 재부설천면향우회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은 강영수 설천면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대회사, 축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역대 임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김평섭 전 회장(제25·26대), 이경철 전 회장(제27대), 강갑석 전 사무국장(제27대), 박경욱 전 총무부장(제25·26·27대)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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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된 설천중학교 3학년 김채린 학생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장학금 50만 원이 전달됐다.
정명우 설천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준비한 행사를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며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마음껏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열 재경향우회장과 김인출 재부향우회장도 축사를 통해 고향 발전과 면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으며, 박수훈·문미선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이날 대회는 계속된 비로 야외 체육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주민들은 설천면게이트볼장 등 실내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흥겨운 잔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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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제기차기, 투호,석사 등 민속경기를 비롯해 어르신 낚시, 부녀자 공넣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장대 끝 바구니에 오자미를 던져 넣는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속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각 마을 천막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싹틔웠고, 주황색 모자와 응원 도구를 갖춘 응원단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분위기를 북돋웠다. 우의를 입고 무대에 오른 노래자랑 참가자들의 열창과 주민들의 박수가 어우러지며, 가을비 속에서도 설천면민의 화합 한마당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10.30(금)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