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림 bhr654@nhmirae.com

2024년 05월 08일(수) 22:02

▲3일 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50분 △4시 40분 △7시 30분 ▲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50분 △3시 10분 △5시 25분 △7시 40분 ▲5일 일요일 △오후 12시 40분 △3시 △5시 20분 △7시 40분 ▲6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50분 △3시 10분 △5시 25분 △7시 40분 ▲7일 화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50분 △4시 40분 △7시 30분



<범죄도시4>는 스턴트 배우 및 무술 감독 출신인 자신의 장기를 잘 살린 허명행 감독의 액션 장면이 돋보이며,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장이수' 캐릭터를 잘 살린 배우 '박지환'에 대한 호평이 많다.

지난달 28일 개봉 5일 만에 누적 3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개봉 7일 차인 지난달 30일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범죄도시3>에 비하면 동시기 100만 관객 느리지만 사전 상영 관객수가 74만여 관객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비슷한 추이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