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정 기자
2025년 05월 30일(금)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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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산림조합(조합장 정상영)은 '2025 고향방문의 해'를 맞아 5월 부울경산림조합발전협의회(회장 정상영)를 국민고향, 남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상영 조합장은 부울경산림조합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을 순회하며 매월 개최하는 산림조합 발전협의회(회장 정상영)를 '2025 고향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하기 위해 남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부울경산림조합발전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상영 조합장은 이 날 열린 회의에서 "부울경 지역조합 임직원의 가족 및 지역 시, 군민들과 함께 남해를 방문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군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상영 조합장은 부울경산림조합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을 순회하며 매월 개최하는 산림조합 발전협의회(회장 정상영)를 '2025 고향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하기 위해 남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부울경산림조합발전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상영 조합장은 이 날 열린 회의에서 "부울경 지역조합 임직원의 가족 및 지역 시, 군민들과 함께 남해를 방문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군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