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위한 ADRC 공동생산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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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03(금) 08:59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위한 ADRC 공동생산위원회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남해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첫걸음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03일(금) 08:37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하택근)은 지난 6월 24일 복지관 강당에서 고령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2026년 ADRC 공동생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장애인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해군청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장애인복지팀, 남해군보건소, 휴먼시아 관리사무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장애인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서는 고령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 현황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살펴보고, ADRC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보건·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령장애인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하택근 관장은 "고령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남해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고, 고령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ADRC)을 추진하여 고령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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