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정지역 하동군도 확진자 무더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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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토) 10:30
코로나19 청정지역 하동군도 확진자 무더기 발생

보건당국, "주변 상황 예의 주시…개인방역수칙 준수 거듭 당부"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11월 20일(금)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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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사천과 하동, 순천과 광양 등지는 남해와 동일 생활권에 포함돼 언제든지 관내 유입 또는 감염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 주변 지역의 확산패턴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계층,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우리 군의 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인해 다소 느슨해진 심리 방역을 다시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밀집·밀폐·밀접 등 이른바 3밀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인근 사천시 확진자 발생시기에 즈음해 군청내 타 지역 출퇴근 공무원들의 일과 후 고위험시설 출입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으며, 아직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는 만큼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폐쇄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으나 주변 시군의 여건을 살펴 필요하다면 일부 공공시설에 대한 잠정 폐쇄 또는 휴관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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