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보물섬시네마 6월 7일~6월 11일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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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8(금) 11:03
[남해보물섬시네마 6월 7일~6월 11일 상영작]

마침내 호평받는 한국형 SF영화의 탄생 <원더랜드>

조승현 기자
2024년 06월 07일(금) 13:58
▲7일 금요일 △오후 12시 50분 △5시 15분 △7시 35분 ▲8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 △오후 3시 10분 △7시 35분 ▲9일 일요일 △오후 12시 50분 △5시 15분 △7시 35분 ▲10일 월요일 △오전 10시 45분 △오후 3시 10분 △7시 35분 ▲11일 화요일 △오후 1시 5분 △5시 25분

2013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이후 좋은 평가를 한국의 SF영화는 없었다. 하지만 '탕웨이', '박보검', '수지', '최우식', '정유미'가 주연을 맡고 <만추> 이후 13만의 복귀하는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는 숱한 해외 SF영화의 탈만 빌려온 영화가 아닌 한국의 정서와 SF 영화의 독창적인 숨결이 존재하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시사회 평가가 중론이다.

시놉시스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해낼 수 있는 서비스 '원더랜드'의 직원과 고객"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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