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gml0105@nhmirae.com
2024년 10월 04일(금)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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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경순)는 다가오는 10월 남해에서 개최 예정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26일 이동면 바다 정원 일대에서 클린~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35명은 해안가 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어업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배경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35명은 해안가 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어업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배경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