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17일(금)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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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경남향우연합회(회장 박정삼)는 지난 10일 함양군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에 참가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재부경남향우연합회 30여명의 회원들을 비롯해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재경도민회 회원,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47회째를 맞은 향토기념 식수행사는 1975년 양산에서 시작돼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매년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을 실천해 온 행사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연유원지 약 1만㎡ 부지에 벚나무 등 9종 7300여 그루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50여 년간 이어진 재외도민들의 변함없는 애정 덕분에 경남의 산하가 푸르게 변했다. 경남도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내 곳곳을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답사에 나선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은 "오랜 세월 고향사랑, 나라사랑을 한결같이 실천해 오신 재일경남도민회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작년 함양, 산청, 하동 지역의 엄청난 산불과 수해 피해를 보며 산림녹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했다. 오늘 행사가 각 지역 도민회 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고향 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나무심기 이후 연합회 회원들은 상림공원, 최치원 역사공원, 함양 일두 고택, 남계서원, 동의보감촌 등 함양군과 산청군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이어 권영호 고문의 생가를 방문해 다과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식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재부경남향우연합회 30여명의 회원들을 비롯해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재경도민회 회원,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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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7회째를 맞은 향토기념 식수행사는 1975년 양산에서 시작돼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매년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을 실천해 온 행사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연유원지 약 1만㎡ 부지에 벚나무 등 9종 7300여 그루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50여 년간 이어진 재외도민들의 변함없는 애정 덕분에 경남의 산하가 푸르게 변했다. 경남도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내 곳곳을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답사에 나선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은 "오랜 세월 고향사랑, 나라사랑을 한결같이 실천해 오신 재일경남도민회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작년 함양, 산청, 하동 지역의 엄청난 산불과 수해 피해를 보며 산림녹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했다. 오늘 행사가 각 지역 도민회 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고향 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나무심기 이후 연합회 회원들은 상림공원, 최치원 역사공원, 함양 일두 고택, 남계서원, 동의보감촌 등 함양군과 산청군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이어 권영호 고문의 생가를 방문해 다과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식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4.17(금)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