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만난 남해 바다"... 이동형 홍보관 '헬로 남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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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5(금) 19:07
"대구에서 만난 남해 바다"... 이동형 홍보관 '헬로 남해' 성황

대구 이월드서 남해의 맛과 멋 알리기 총력
연말까지 전국 4회 순회 예정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15일(금) 18:37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이 대구의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에서 운영한 이동형 팝업홍보관 '헬로 남해(Hello Namhae)'가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5톤 트럭의 변신, 찾아가는 '남해 관광 안내소'


지난 5월 9일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5톤 대형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홍보관 형태로 기획됐다.
남해군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잠재적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 남해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남해를 상징하는 다양한 관광 굿즈와 특산물이 전시·판매되었으며, 특히 남해 여행 통합 플랫폼인 '남해로ON'의 편리성을 홍보하며 실질적인 방문 유도에 집중했다.



가족·연인 사로잡은 참여형 이벤트 '인기 만점'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은 것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남해와 관련된 퀴즈 풀기, 고리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통해 남해의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알렸다.
특히 바다를 접하기 힘든 내륙 지역인 대구 시민들은 남해의 갯벌 체험과 해양 생태 관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여행 경로를 문의하기도 했다.



내륙권 관광 수요 확인… 전국 순회 마케팅 가속화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권 관광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해양·생태 관광 콘텐츠가 가진 강점을 재확인한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동형 홍보관은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남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연말까지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돌며 총 4회에 걸쳐 현장형 마케팅을 지속해 남해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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