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39대 회장 이·취임식 11일 개최, 로타리안 100여명 운집
"바다 가꾸고 지역 깨우는 '지속적인 영향력' 펼치겠다"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19일(금)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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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봉사 네트워크인 국제로타리 3590지구 새남해로타리클럽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더 깊은 헌신과 도약을 천명했다.
새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남해공용터미널 4층 남해보물섬컨벤션 웨딩홀에서 각계 내빈과 지구 임원, 회원 및 가족들이 식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38·39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39대 순월 안상용 신임 회장의 돛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연 김병윤 총재를 비롯해 고영삼 지역대표 등 로타리 임원진과 김낙균·박삼준·정진규·최경진 남해군의원 당선인 등 지역 리더들이 참석해 안상용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남해로타리클럽의 위상을 확인했다.
우정 이수상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식은 개식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로타리 목적 낭독, 네 가지 표준 제창 등으로 엄숙하게 전개됐다.
이날 제39대 지휘봉을 잡은 순월 안상용 신임 회장은 지역 맞춤형 봉사 비전을 제시하며 취임식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안상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회기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이끌어 오신 즐주 서병일 이임회장님과 전임 임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연단에 올랐다.
안 회장은 이어 "새남해로타리클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삶의 터전인 보물섬 남해의 가치를 지키는 행동하는 클럽이 될 것"이라며, ▲지역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치어 방류사업 확대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의 상설화 ▲지구 경계를 넘어선 국제봉사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명확한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
또한 안 회장은 "회원 간의 끈끈한 우정과 화합이 뒷받침될 때 가장 강력한 봉사 에너지가 나온다"며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신명나는 클럽'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세계에 희망의 등불을 켜겠다"고 포부를 밝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1년간 클럽을 훌륭히 이끌었던 제38대 즐주 서병일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격려와 위로 속에 영광스러운 임기를 마친다"며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가 취임회장을 필두로 우리 클럽이 더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아름다운 이임사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는 안옥일, 박찬의씨가 새남해로타리클럽의 새로운 주역으로 당당히 입회해 눈길을 끌었다. 두 신입회원은 전 회원 앞에서 로타리 강령을 준수하고 봉사에 헌신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안상용 취임회장으로부터 회원증과 기념 핀을 전달받았다. 행사장에 내걸린 두 회원의 환영 현수막은 클럽의 세대교체와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영균 회원과 김승영 회원이 모범회원패를 수상했다. 정영균 회원은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3590지구 기부 촉진과 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승영 회원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성실한 임무 수행으로 타 회원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김현석 총무에게는 모범회원패가 수여됐다.
새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남해공용터미널 4층 남해보물섬컨벤션 웨딩홀에서 각계 내빈과 지구 임원, 회원 및 가족들이 식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38·39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39대 순월 안상용 신임 회장의 돛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연 김병윤 총재를 비롯해 고영삼 지역대표 등 로타리 임원진과 김낙균·박삼준·정진규·최경진 남해군의원 당선인 등 지역 리더들이 참석해 안상용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남해로타리클럽의 위상을 확인했다.
우정 이수상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식은 개식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로타리 목적 낭독, 네 가지 표준 제창 등으로 엄숙하게 전개됐다.
이날 제39대 지휘봉을 잡은 순월 안상용 신임 회장은 지역 맞춤형 봉사 비전을 제시하며 취임식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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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회기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이끌어 오신 즐주 서병일 이임회장님과 전임 임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연단에 올랐다.
안 회장은 이어 "새남해로타리클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삶의 터전인 보물섬 남해의 가치를 지키는 행동하는 클럽이 될 것"이라며, ▲지역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치어 방류사업 확대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의 상설화 ▲지구 경계를 넘어선 국제봉사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명확한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
또한 안 회장은 "회원 간의 끈끈한 우정과 화합이 뒷받침될 때 가장 강력한 봉사 에너지가 나온다"며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신명나는 클럽'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세계에 희망의 등불을 켜겠다"고 포부를 밝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1년간 클럽을 훌륭히 이끌었던 제38대 즐주 서병일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격려와 위로 속에 영광스러운 임기를 마친다"며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가 취임회장을 필두로 우리 클럽이 더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아름다운 이임사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는 안옥일, 박찬의씨가 새남해로타리클럽의 새로운 주역으로 당당히 입회해 눈길을 끌었다. 두 신입회원은 전 회원 앞에서 로타리 강령을 준수하고 봉사에 헌신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안상용 취임회장으로부터 회원증과 기념 핀을 전달받았다. 행사장에 내걸린 두 회원의 환영 현수막은 클럽의 세대교체와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영균 회원과 김승영 회원이 모범회원패를 수상했다. 정영균 회원은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3590지구 기부 촉진과 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승영 회원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성실한 임무 수행으로 타 회원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김현석 총무에게는 모범회원패가 수여됐다.

2026.06.19(금)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