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남면향우회 제13회 설흘골프회장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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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금) 15:11
재부남해군남면향우회 제13회 설흘골프회장배 개최
박현위 기자
2020년 10월 23일(금) 16:01
▲대회를 마치고 단체촬영하는 회원들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회원들


청량한 가을을 맞아 재부남해군남면향우회(회장 조현선)가 지난 14일~15일 이틀에 걸쳐 순천 파인힐스CC에서 설흘골프회장배(회장 김갑신)를 열고 회원들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4개조 16명의 회원이 참석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이틀 동안 진행된 이 대회에서 재부남면향우회를 이끄는 조현선 회장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고, 박덕호 회원이 메달리스트, 김기현 회원이 준우승, 박철옥 회원이 니어리스트, 박욱래 회원이 롱기스트를 차지했다.

대회가 끝나고 근처 식당에서 김석곤 총무의 진행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김갑신 회장은 "코로나 시대임에도 대회를 가진 것은 회원들 간의 친목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 체력을 다져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자는 의미이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회원들 간의 소통이 늘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우승을 차지한 조현선 향우회장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향우회 모임을 갖기 어려워지면서 회원들끼리 서로 얼굴을 볼 기회가 없어서 섭섭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어렵사리 이렇게 좋은 자리가 만들어졌고 회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쁜 마음이다.

이번 대회에 참석해 좋은 시간을 함께 한 김갑신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젠가는 끝이 날 코로나 사태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서로 격려하며 지냈으면 한다. 늘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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