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화전에서 봄의 왈츠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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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28(금) 13:33
남해 화전에서 봄의 왈츠 즐겨요

군, 4~5월 '2025년 봄의 왈츠' 버스킹 행사 개최

김동설 기자
2025년 03월 28일(금) 10:52
4월을 맞아 남해군이 상큼한 봄의 제전을 준비했다.내달 12일과 5월 3일, 5월 17일 남해읍과 창선면, 이동면 일대에서 '2025년 봄의 왈츠' 버스킹 행사를 여는 것. 그 첫 순서인 4월 12일에는 버스킹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통기타 밴드 '소리샘'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세미'가 마련한 음악공연과 매직아티스트 김영래 씨의 '옴니버스 매직쇼(마술)', 하나어린이집 원아 17명이 마련한 어린이 율동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이 마련한 '봄의 왈츠'는 5월 3일 순서는 창선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17일에는 이동면 에코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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