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골목상권활성화 위해 선진지 견학
장다정 기자
2025년 11월 07일(금)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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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는 동네상권발전소 사업과 남해읍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강진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 견학에는 지역경제팀장(강홍주),주무관(윤수연), 연합회회원, 상권기획자 교육생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견학지인 전남 강진군은 소상공인을 살리겠다는 절실함에서 시작한 반값 여행이 관광분야를 넘어 전 산업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고, 골목상권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상권과 연계한 축제 진행 등으로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의 안내로 청년샵 '편들'을 방문, 청년지원정책을 경청하며 지역의 소상공인이ㅤ청년정착을 돕는 길라잡이역할을 톡톡 수행하고 있는 사례와 문화관광과 반값여행 담당 주무관의 정책 및 운영설명,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사업추진상황 등을 살펴봤다.
또한 강진만생태공원 방문, 축제와 소상공인 행사사항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이 견학에는 지역경제팀장(강홍주),주무관(윤수연), 연합회회원, 상권기획자 교육생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견학지인 전남 강진군은 소상공인을 살리겠다는 절실함에서 시작한 반값 여행이 관광분야를 넘어 전 산업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고, 골목상권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상권과 연계한 축제 진행 등으로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의 안내로 청년샵 '편들'을 방문, 청년지원정책을 경청하며 지역의 소상공인이ㅤ청년정착을 돕는 길라잡이역할을 톡톡 수행하고 있는 사례와 문화관광과 반값여행 담당 주무관의 정책 및 운영설명,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사업추진상황 등을 살펴봤다.
또한 강진만생태공원 방문, 축제와 소상공인 행사사항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2025.11.07(금)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