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08일(금)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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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지난 20여 년 간의 시간 속에서, 저희 법인과 산하시설(장애인 거주시설 남해사랑의집, 장애인 그룹-홈 한사랑, 우리들의집)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나눔과 헌신이 있었기에 장애인 복지의 현장은 조금씩 더 밝아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저희 법인은 중요한 변화를 결정하였습니다. 기존의 법인명 '남해사랑의집'을 '이웃 사랑'으로 변경하게 된 것입니다.
이름의 변화는 단순한 표기의 수정이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기 위한 선택입니다.
'이웃 사랑'이라는 이름에는 장애인 복지 증진이라는 사명과 더불어, 모든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적 사랑의 실천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또한 법인 설립 당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시작되었던 그 초심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번 명칭 변경에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법인명과 산하시설명이 동일하여 행정 업무나 대외 활동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바로잡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명칭을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서, 이용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이웃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 법인은,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복지의 가장 든든한 토대입니다.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희망이 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법인이 그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낮은 자리에서 더 따뜻하게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나눔과 헌신이 있었기에 장애인 복지의 현장은 조금씩 더 밝아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저희 법인은 중요한 변화를 결정하였습니다. 기존의 법인명 '남해사랑의집'을 '이웃 사랑'으로 변경하게 된 것입니다.
이름의 변화는 단순한 표기의 수정이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기 위한 선택입니다.
'이웃 사랑'이라는 이름에는 장애인 복지 증진이라는 사명과 더불어, 모든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적 사랑의 실천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또한 법인 설립 당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시작되었던 그 초심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번 명칭 변경에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법인명과 산하시설명이 동일하여 행정 업무나 대외 활동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바로잡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명칭을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서, 이용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이웃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 법인은,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복지의 가장 든든한 토대입니다.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희망이 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법인이 그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낮은 자리에서 더 따뜻하게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08(금)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