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인센티브 1억 9,070만 원 확보 장충남 군수 "5만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룬 쾌거"
정량평가 목표달성률 100.3% 기록 도내 군부 평균 압도하는 '행정 기말고사' 성적
정성·도민공감 부문까지 싹쓸이 장애인 문화 접근성·청년 정책 등 혁신성 공인
정량평가 달성률 '100.3%'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19일(금) 15:30
남해군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도내 10개 군 지역 중 당당히 종합 1위(최우수)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남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남해군은 경상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9,07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를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에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개발 사업에 전액 재투자될 예정이다.
지자체의 '종합 기말고사'로 불리는 시·군 합동평가는 중앙정부의 국정 시책과 도의 핵심 역점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집행되었는지를 검증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 제도다.
보건·복지, 일자리 창출, 재난안전, 탄소중립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100여 개 지표를 촘촘하게 평가한다.
남해군은 올해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98개 지표 중 가중지표 12개를 포함한 97개 지표를 완벽히 완수하며 목표달성률 100.3%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남해군의 실적과 비교해도 무려 10% 이상 수직 상승한 수치다.
특히 경남 도내 군부 평균 달성도(96.2%)를 4.1%p 이상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예산과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질적 우수성도 도내 최고'문화·청년·복지' 혁신 사례 '평가'
남해군의 이번 1위 달성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단순히 수치만 높은 것이 아니라, 정책의 깊이를 평가하는 '정성평가'와 주민들이 직접 체감도를 투표하는 '도민공감 평가'에서도 전방위로 우수사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정성평가 우수사례인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관련 남해군은 고유한 문화·지리적 자산을 활용한 예술 사업에 더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접근성 확장 패러다임을 도입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인 초기창업자 전담 멘토제 & 청년 플랫폼 '청년은 항해중' 등은 도민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평가에서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는 실질적 멘토링과 소통 플랫폼 구축 사례가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행정의 외연적 성과를 넘어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질 향상'을 이뤄냈다는 방증이다.
'칸막이 없는 협업'과 단체장의 의지
종합 1위라는 기록의 이면에는 남해군 전 공직자의 헌신과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이 있었다.
군은 연초부터 장충남 군수 주재로 '지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 부진한 지표가 발견되면 즉각 맞춤형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막판까지 촘촘한 밀착 관리를 이어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장충남 군수는 종합 1위 성적이 발표된 직후 "이번에 거둔 값진 성과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준 우리 남해군 전 공직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 덕분"이라며 직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이어 장 군수는 "행정역량 1위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남해군의 주요 역점 사업들이 현장에서 100%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5만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남해군은 경상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9,07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를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에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개발 사업에 전액 재투자될 예정이다.
지자체의 '종합 기말고사'로 불리는 시·군 합동평가는 중앙정부의 국정 시책과 도의 핵심 역점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집행되었는지를 검증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 제도다.
보건·복지, 일자리 창출, 재난안전, 탄소중립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100여 개 지표를 촘촘하게 평가한다.
남해군은 올해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98개 지표 중 가중지표 12개를 포함한 97개 지표를 완벽히 완수하며 목표달성률 100.3%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남해군의 실적과 비교해도 무려 10% 이상 수직 상승한 수치다.
특히 경남 도내 군부 평균 달성도(96.2%)를 4.1%p 이상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예산과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질적 우수성도 도내 최고'문화·청년·복지' 혁신 사례 '평가'
남해군의 이번 1위 달성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단순히 수치만 높은 것이 아니라, 정책의 깊이를 평가하는 '정성평가'와 주민들이 직접 체감도를 투표하는 '도민공감 평가'에서도 전방위로 우수사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정성평가 우수사례인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관련 남해군은 고유한 문화·지리적 자산을 활용한 예술 사업에 더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접근성 확장 패러다임을 도입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인 초기창업자 전담 멘토제 & 청년 플랫폼 '청년은 항해중' 등은 도민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평가에서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는 실질적 멘토링과 소통 플랫폼 구축 사례가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행정의 외연적 성과를 넘어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질 향상'을 이뤄냈다는 방증이다.
'칸막이 없는 협업'과 단체장의 의지
종합 1위라는 기록의 이면에는 남해군 전 공직자의 헌신과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이 있었다.
군은 연초부터 장충남 군수 주재로 '지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 부진한 지표가 발견되면 즉각 맞춤형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막판까지 촘촘한 밀착 관리를 이어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장충남 군수는 종합 1위 성적이 발표된 직후 "이번에 거둔 값진 성과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준 우리 남해군 전 공직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 덕분"이라며 직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이어 장 군수는 "행정역량 1위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남해군의 주요 역점 사업들이 현장에서 100%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5만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9(금)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