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동문회 행사 잠정 결론
2022년 09월 30일(금)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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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중·제일고동문회(회장 이윤원)는 지난 15일 무교동 장군보쌈족발에서 7기 임원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준표, 김형배 감사, 김재일 이사회 간사장과 문국종 군향우회 수석부회장, 박성현 사무국장, 곽영은, 정영찬, 정길성, 박창배, 김규안, 하준석, 최동진 이사 등 각 기수를 대표하는 이사 12명이 참석해 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현 사무총장은 불참한 이사들의 근황을 알리고 난 후 회의를 진행했다. 이윤원 회장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김재일 이사회 간사장은 "이윤원 회장께서 지방 출장으로 늦게 서울에 도착한다고 한다. 참석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모임 안건을 박성현 사무총장께서 말씀드리면 잘 의논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돌아가며 자기 소개시간을 가졌다. 박성현 사무총장은 "이윤원 회장께서는 1기부터 16기까지 6차례 모임을 추진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17기 이후 모임을 못했다"며 "기수별 동문 모임 계획을 수립해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안건으로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는데 가을 총동문회 행사 개최에 관한 것이었다. 임원들은 이윤원 회장이 참석한 다음 모임에서 논의하기로 하자며 10월 중순에 임원진들이 다시 모여 치밀한 계획을 세워 10월말경에 행사를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두 번째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소모임을 많이 하자는 안건이었다. 젊은 후배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문국종 군향우회 수석부회장은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께서 열성적으로 봉사하여 어깨가 무겁고 걱정되지만 재경남해군 향우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으니 동문들께서도 많이 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배존중 후배사랑'을 강조했으며,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담을 나누었으며, 곽영은 이사는 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건배를 제의했다.
박성현 사무총장은 불참한 이사들의 근황을 알리고 난 후 회의를 진행했다. 이윤원 회장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김재일 이사회 간사장은 "이윤원 회장께서 지방 출장으로 늦게 서울에 도착한다고 한다. 참석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모임 안건을 박성현 사무총장께서 말씀드리면 잘 의논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돌아가며 자기 소개시간을 가졌다. 박성현 사무총장은 "이윤원 회장께서는 1기부터 16기까지 6차례 모임을 추진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17기 이후 모임을 못했다"며 "기수별 동문 모임 계획을 수립해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안건으로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는데 가을 총동문회 행사 개최에 관한 것이었다. 임원들은 이윤원 회장이 참석한 다음 모임에서 논의하기로 하자며 10월 중순에 임원진들이 다시 모여 치밀한 계획을 세워 10월말경에 행사를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두 번째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소모임을 많이 하자는 안건이었다. 젊은 후배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문국종 군향우회 수석부회장은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께서 열성적으로 봉사하여 어깨가 무겁고 걱정되지만 재경남해군 향우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으니 동문들께서도 많이 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배존중 후배사랑'을 강조했으며,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담을 나누었으며, 곽영은 이사는 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건배를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