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별 분담금 납부 결의
2023년 01월 13일(금)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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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해성고(회장 임희철) 동문회는 지난 7일 토요일 영등포구청역 부근 유가네 2층 연회장(대표 김홍관 동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창열 초대회장, 최봉식 2대회장, 이장곤 3대회장, 임희철 4대회장 등 20명 이상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건표(제11회) 사무국장 사회로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임희철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저물고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전임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약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우리 동문들께서는 창의적인 슬기로움과 도전정신으로 극복해 나가시리라 믿는다. 앞으로 우리 임원진들도 초심으로 돌아가 동문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선후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올해가 모교 개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오는 3월11일 모교에서 50주년 기념행사가 있으니 동문님들의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열 초대회장은 "올해 남해해성고 졸업생 중에서 서울대 8명, 연세대 6명, 고려대 9명 등 23명이 명문대에 합격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자. 이젠 나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을 생각하고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자"며 정기총회 준비를 위해 수고한 임희철 회장과 임원진들을 격려했다.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는 유인물로 대신했고 기타토의로 이어졌다. 이장곤 전임회장은 기수별로 분담금을 정해서 재경동문회를 활성화시켜 나가자고 제의했다. 3회 100만원, 1회 50만원, 2회 50만원의 분담금을 이날 납부했으며, 다른 기수들도 모교발전을 위하여 분담금을 납부하기로 했다동문들은 분담금과 찬조금에 대해 진지한 토의를 했는데 기수별 분담금을 납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큰 행사 때는 동문들에게 회비와 찬조금도 받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동문회가 활성화되도록 동문들은 분담금과 찬조금에 대해 진지한 토의를 했으며 참석한 동문 모두 일치단결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정기총회를 마무리하고 만찬시간을 가졌다. 김홍관 동문이 운영하는 유가내 해장국집에서 굴튀김, 굴국밥, 홍어삼합 등으로 만찬을 즐기면서 정담을 나눴다.
김건표(제11회) 사무국장 사회로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임희철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저물고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전임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약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우리 동문들께서는 창의적인 슬기로움과 도전정신으로 극복해 나가시리라 믿는다. 앞으로 우리 임원진들도 초심으로 돌아가 동문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선후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올해가 모교 개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오는 3월11일 모교에서 50주년 기념행사가 있으니 동문님들의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열 초대회장은 "올해 남해해성고 졸업생 중에서 서울대 8명, 연세대 6명, 고려대 9명 등 23명이 명문대에 합격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자. 이젠 나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을 생각하고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자"며 정기총회 준비를 위해 수고한 임희철 회장과 임원진들을 격려했다.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는 유인물로 대신했고 기타토의로 이어졌다. 이장곤 전임회장은 기수별로 분담금을 정해서 재경동문회를 활성화시켜 나가자고 제의했다. 3회 100만원, 1회 50만원, 2회 50만원의 분담금을 이날 납부했으며, 다른 기수들도 모교발전을 위하여 분담금을 납부하기로 했다동문들은 분담금과 찬조금에 대해 진지한 토의를 했는데 기수별 분담금을 납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큰 행사 때는 동문들에게 회비와 찬조금도 받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동문회가 활성화되도록 동문들은 분담금과 찬조금에 대해 진지한 토의를 했으며 참석한 동문 모두 일치단결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정기총회를 마무리하고 만찬시간을 가졌다. 김홍관 동문이 운영하는 유가내 해장국집에서 굴튀김, 굴국밥, 홍어삼합 등으로 만찬을 즐기면서 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