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향우회장 3명 배출, 자랑스런 향우회"
2023년 02월 03일(금)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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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강서구친목회인 남강회(회장 한성일)는 지난달 26일 화곡역 부근 다랭이마을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유광사 명예회장 부부, 문국종 재경남해군향우회장, 김재갑 고문, 한성일 회장, 이범탁 재경남면향우회장, 정동수 사무국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한성일 회장은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만나 더욱 반갑다. 추운 날씨인데 유광사 명예회장님 내외분과 김재갑 고문, 문국종 군향우회장 외 여러 회원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문국종 군향우회장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문국종 군향우회장은 "남강회 회원들의 축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것이 많은데 군향우회 회장이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2년 동안 향우님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으니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말했다.
유광사 명예회장은 "남강회는 45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본인(10대), 김재전(11대), 문국종(15대) 회장 등 군향우회장이 3명이나 탄생되어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재갑 고문은 "사촌보다 남강회 회원이 더 친하게 느껴진다. 3월부터는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기대와 소망을 가지자"고 덕담했다.
이어 정동수 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기타토의 사항에서는 연회비는 5만원 그대로 하기로 하고, 3월24일은 3년 동안 미루어 부부동반모임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유광사 명예회장 부부, 문국종 재경남해군향우회장, 김재갑 고문, 한성일 회장, 이범탁 재경남면향우회장, 정동수 사무국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한성일 회장은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만나 더욱 반갑다. 추운 날씨인데 유광사 명예회장님 내외분과 김재갑 고문, 문국종 군향우회장 외 여러 회원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문국종 군향우회장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문국종 군향우회장은 "남강회 회원들의 축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것이 많은데 군향우회 회장이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2년 동안 향우님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으니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말했다.
유광사 명예회장은 "남강회는 45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본인(10대), 김재전(11대), 문국종(15대) 회장 등 군향우회장이 3명이나 탄생되어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재갑 고문은 "사촌보다 남강회 회원이 더 친하게 느껴진다. 3월부터는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기대와 소망을 가지자"고 덕담했다.
이어 정동수 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기타토의 사항에서는 연회비는 5만원 그대로 하기로 하고, 3월24일은 3년 동안 미루어 부부동반모임을 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