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0일(금)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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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17일과 18일 남해대학 혁신융합지원실에서 대학통합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국립창원대학교와의 교수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외 교수 40여 명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며, 노영식 남해대 총장, 장충남 남해군수가 행사장을 찾아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최초 국공립대학 간 통합대학 모델의 단계적 고도화 및 확산을 통한 UGN(University of GyeongNam) 모델 완성을 목표로 교육의 자율적 혁신 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남해대학 캠퍼스 투어 남해군 지역현안 간담회 글로컬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법 특강, 혁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글로컬 교육 혁신, 통합대학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중장기 로드맵 수립, 통합대학 교류 및 구성원 간 화합의 장 등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1박 2일간 남해 스포츠파크호텔과 남해대학을 오가며 통합대학 간 교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한편,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및 자율적 교육 혁신을 통한 글로컬 교육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행사는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외 교수 40여 명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며, 노영식 남해대 총장, 장충남 남해군수가 행사장을 찾아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최초 국공립대학 간 통합대학 모델의 단계적 고도화 및 확산을 통한 UGN(University of GyeongNam) 모델 완성을 목표로 교육의 자율적 혁신 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남해대학 캠퍼스 투어 남해군 지역현안 간담회 글로컬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법 특강, 혁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글로컬 교육 혁신, 통합대학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중장기 로드맵 수립, 통합대학 교류 및 구성원 간 화합의 장 등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1박 2일간 남해 스포츠파크호텔과 남해대학을 오가며 통합대학 간 교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한편,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및 자율적 교육 혁신을 통한 글로컬 교육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