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찾아온 청년들의 보물섬이 되다'
청년 크리에이터 4명의 흥미진진 남해 정착기
김희자 gml0105@nhmirae.com
2024년 10월 25일(금) 10:29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이 오는 29일 오후 3시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차 2024 지역정주 청년인재 네트워킹 컨퍼런스 '너와 남해 연결고리' 행사를 개최한다.
남해대학 HiVE사업단과 서경방송이 주관하는 '너와 남해 연결고리' 행사는 지난 오는 6월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 역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남해군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4명을 초청해 "남해, 찾아온 청년들의 보물섬이 되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남해 정착기를 청해 듣게 된다. 강연자는 권월 음악가, 공은지 남해청년센터팀장, 이진우 트리퍼 대표, 장유록 작가 네 사람이다.
네 사람은 남해에서 찾은 나의 푸른 음악(권월 음악가), 남해라면 평범해도 괜찮아(공은지 남해청년센터장), 서울 일잘러의 특별한 로컬 실험실(이진우 트리퍼 대표), 모두가 도시를 택할 때 남해에서 살기로 했다(장유록 작가)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너와 남해 연결고리'는 서울 같은 대도시 대신 남해군을 선택한 청년들이 지역 정착 과정과 경험, 자기만의 일과 생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6월과 10월, 12월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지역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행사 포스터 큐알(QR)코드나 전화 055-254-2644로 받는다. 기한은 28일(월) 저녁 6시까지. 문의사항은 서경방송 뉴미디어파트 팀(전화 010-5762-3001, 이메일 scskhj@scs.co.kr)으로 연락해서 문의하면 된다.
남해대학 HiVE사업단과 서경방송이 주관하는 '너와 남해 연결고리' 행사는 지난 오는 6월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 역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남해군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4명을 초청해 "남해, 찾아온 청년들의 보물섬이 되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남해 정착기를 청해 듣게 된다. 강연자는 권월 음악가, 공은지 남해청년센터팀장, 이진우 트리퍼 대표, 장유록 작가 네 사람이다.
네 사람은 남해에서 찾은 나의 푸른 음악(권월 음악가), 남해라면 평범해도 괜찮아(공은지 남해청년센터장), 서울 일잘러의 특별한 로컬 실험실(이진우 트리퍼 대표), 모두가 도시를 택할 때 남해에서 살기로 했다(장유록 작가)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너와 남해 연결고리'는 서울 같은 대도시 대신 남해군을 선택한 청년들이 지역 정착 과정과 경험, 자기만의 일과 생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6월과 10월, 12월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지역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행사 포스터 큐알(QR)코드나 전화 055-254-2644로 받는다. 기한은 28일(월) 저녁 6시까지. 문의사항은 서경방송 뉴미디어파트 팀(전화 010-5762-3001, 이메일 scskhj@scs.co.kr)으로 연락해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