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남해캠퍼스, 경남해양과학고 등 특성화고 연계 강화
경남 특성화고 교원 초청 '전공 현장교육' 성료
도내 4개교 참여…27학년도 입학전형 공유 및 실습실 투어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15일(금)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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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가 경남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남해캠퍼스는 지난 13일 경남해양과학고, 진주기계공업고, 삼천포기계공업고, 경남항공고 등 도내 주요 특성화고 4개교의 교장 및 교사 13명을 초청해 학과별 전공 현장 교육과 실습 시설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이해도 높여
이번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 교사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교육 단절을 해소하고 전공 교육 현장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석한 교원들은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2027학년도 입학 전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각 학과가 보유한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VR 체험부터 스마트 키친까지… 학과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이날 남해캠퍼스는 4개 주요 학과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별 프로그램으로 항공호텔관광과는 객실 승무원 서비스 및 안전 체험, 바리스타·카지노 딜러 실습 전개했으며 호텔조리제빵경영과는 스마트 키친 기반의 선진화된 조리 및 제빵 교육 시스템 소개, 항공정비과는 항공기 구조 이해 및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정비 시뮬레이션 체험, 그리고 에너지산업안전과는 전기 시스템 제어 실습 및 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VR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역 인재, 지역 대학에서 키운다"
박경훈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부총장은 "도내 특성화고 선생님들이 대학의 전공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지역 고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교육 공동체 구축의 마중물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학교 홍보를 넘어, 경남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묶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대학 측은 향후에도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체계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해캠퍼스는 지난 13일 경남해양과학고, 진주기계공업고, 삼천포기계공업고, 경남항공고 등 도내 주요 특성화고 4개교의 교장 및 교사 13명을 초청해 학과별 전공 현장 교육과 실습 시설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이해도 높여
이번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 교사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교육 단절을 해소하고 전공 교육 현장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석한 교원들은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2027학년도 입학 전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각 학과가 보유한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VR 체험부터 스마트 키친까지… 학과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이날 남해캠퍼스는 4개 주요 학과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별 프로그램으로 항공호텔관광과는 객실 승무원 서비스 및 안전 체험, 바리스타·카지노 딜러 실습 전개했으며 호텔조리제빵경영과는 스마트 키친 기반의 선진화된 조리 및 제빵 교육 시스템 소개, 항공정비과는 항공기 구조 이해 및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정비 시뮬레이션 체험, 그리고 에너지산업안전과는 전기 시스템 제어 실습 및 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VR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역 인재, 지역 대학에서 키운다"
박경훈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부총장은 "도내 특성화고 선생님들이 대학의 전공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지역 고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교육 공동체 구축의 마중물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학교 홍보를 넘어, 경남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묶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대학 측은 향후에도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체계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05.15(금) 19:07











